“내가 글씨를 쓰기 위해서 붓으로 찍어 쓴 물이 저 논의 물만큼은 될 것이다.” -김생(金生, 신라시대 해동(海東)의 서성(書聖)) 사람의 성(性)은 천리(天理)와 같은 것이다. 천리에는 거짓이나 잘못된 점이 없다. 따라서 사람의 성(性)은 결코 도리(道理)에 어긋나서는 안 되는 것이다. 성(性)은 선(善)이다. 정이천(程伊川)이 한 말. -근사록 정신일도하사불성 ( 精神一到何事不成 ) - 정신을 하나로 집중하면,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. -주희 사람의 몸은 어떤 사람이라도 물만 마시고 있으면, 1주일 정도는 원기 있게 활동할 수 있는 정도의 에너지를 축적, 보유하고 있다. 생활습관은 다르다고 해도 아프리카의 부시맨들은 1주일 정도는 원기 있게 활동할 수 있는 정도의 에너지를 축적, 보유하고 있다. -오사나이 히로시 오늘의 영단어 - directorship : 국장직위, 이사직위마음 한 번 잘 먹으면 북두 칠성이 굽어보신다 , 마음을 올바르게 쓰면 신명(神明)이 돌본다는 말. 짚신도 제 날이 좋다 , 자기와 같은 정도의 사람끼리 짝을 맺음이 좋다는 말.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많은 사람과 사귈 줄 알아야 한다. -루소 은 장 쓰듯 , 아끼지 않고 헤프게 쓴다는 말. 색즉시공 공즉시색( 色卽示空空卽示色 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