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영단어 - eaves : 처마 (처마에서 남의 소리를 엿듣는다는 뜻)평소 껍질채 먹어주면 거기에 많이 들어있는 섬유질이 통변을 잘 되게 하므로 냄새가 없다. 이런 사람에게는 위암이나 대장암이 없다. 현미식이나 껍질채 먹는 사람에게는 위 내시경이나 장 내시경은 필요없는 사람들이다. -김해용 기쁨과 노여움은 마음속에 있고, 말은 입에서 나오는 것이니 신중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. -채옹 선생 So many men, so many minds. (각인 각색)나는 임관 이래 항상 다음 네 글자를 지켜왔다. 즉 근(勤)은 직무에 부지런하게 일하는 것. 근(謹)은 몸과 마음을 삼가는 것. 화(和)는 서로 화목하는 것. 완(緩)은 일을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조용하게 천천히 처리하는 것. 이것에 대해 어느 사람이 처음 세 글자인 근(勤), 근(謹), 화(和), 완(緩)은 어떤 것이냐고 따지자, 장관은 정색을 하고 세상의 실패는 모두 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데 있다고 가르쳤다 한다. 장관(張觀)이 한 말. -소학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. (남에게 대접을 받으려거든 남을 대접하라.)오늘의 영단어 - high-ranking official : 고급공무원오늘의 영단어 - personal standpoint : 개인적 견해오늘의 영단어 - coincidentally : 동시에 발생하는, 동시적으로You may go farther and fare worse. (지나치면 큰 탈 난다.)